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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개론 · 30번
30번
(주)세무는 선입선출법에 의한 종합원가계산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직접재료는 공정 초에 전량 투입되고, 전환원가는 공정 전반에 걸쳐 균등하게 발생한다. 모든 원가는 실제 발생액이며, 직접재료원가는 ₩38,000이고, 직접 노 무원가는 ₩32,000이다. 관련 자료는 다음과 같다.
○ 기초재공품 수량 300개( 전환원가 완성도 40%)
○ 당기 완성품 수량 1,200개
○ 기말재공품 수량 350개( 전환원가 완성도 60%)
○ 완성품 환산량 단위당 전환원가 ₩65
당기의 제조간접원가 실제 발생액은? (단, 공손 및 감손은 없다.)
- ① ₩51,850 정답
- ② ₩52,350
- ③ ₩53,450
- ④ ₩54,950
- ⑤ ₩55,750
공식 확정 정답
출처: 시행기관 최종정답표
세무사시험연구소 자체 해설
공식 해설 아님핵심 개념
선입선출법(FIFO) 종합원가계산에서 전환원가의 완성품환산량을 '당기 작업분'만으로 정확히 집계한 뒤, 전환원가 = 직접노무원가 + 제조간접원가라는 등식을 역산해 제조간접원가 실제 발생액을 구하는 문항입니다.
정답 풀이
선입선출법은 당기 발생 원가를 당기에 실제로 투입한 작업분에만 대응시키므로, 전환원가 완성품환산량도 당기 작업량만 집계합니다. 기초재공품 300개는 이미 완성도 40%까지 진행되어 있으므로 당기 작업분은 나머지 60%인 300개 × 0.6 = 180개입니다. 당기에 착수해 당기에 완성한 수량은 완성품 1,200개에서 기초재공품 300개를 뺀 900개이며, 이는 전액 당기 작업분이므로 900개를 그대로 반영합니다. 기말재공품 350개는 완성도 60%이므로 350개 × 0.6 = 210개입니다. 따라서 전환원가 완성품환산량은 180개 + 900개 + 210개 = 1,290개입니다. 당기 전환원가 총액은 1,290개 × ₩65 = ₩83,850이고, 전환원가는 직접노무원가와 제조간접원가의 합이므로 제조간접원가 = ₩83,850 − ₩32,000 = ₩51,850입니다. 재검산하면 1,290 × 65 = 83,850, 83,850 − 32,000 = 51,850으로 ①과 일치합니다. 직접재료원가 ₩38,000은 재료원가 단가 계산용 자료일 뿐 제조간접원가 산출에는 전혀 쓰이지 않는 정보입니다.
선지별 노트 · 5
선지 ① 정답
전환원가 완성품환산량 1,290개(=180+900+210)에 단위당 ₩65를 곱한 ₩83,850에서 직접노무원가 ₩32,000을 차감한 금액으로, 제조간접원가 실제 발생액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시행기관 확정 정답도 ①입니다.
선지 ②
₩52,350은 정답보다 ₩500 많은 금액입니다. 여기에 직접노무원가 ₩32,000을 더한 ₩84,350은 단위당 전환원가 ₩65로 나누어떨어지지도 않아, 어떤 완성품환산량과도 대응시킬 수 없는 값입니다.
선지 ③
₩53,450 + ₩32,000 = ₩85,450 역시 ₩65의 배수가 아니어서 정수 완성품환산량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환산량을 1,290개로 확정하는 순간 곧바로 배제되는 선지입니다.
선지 ④
₩54,950 + ₩32,000 = ₩86,950도 ₩65로 나누어떨어지지 않습니다. 전환원가 총액은 반드시 환산량 × ₩65 형태여야 하므로 성립할 수 없습니다.
선지 ⑤
₩55,750 + ₩32,000 = ₩87,750은 ₩65로 나누면 1,350개가 되지만, 선입선출법 환산량은 180 + 900 + 210 = 1,290개이므로 환산량을 60개 과대계상한 결과입니다. 완성도 적용이나 당기 착수·완성 수량 계산을 한 단계 잘못하면 이런 값이 나옵니다.
함정 포인트
세 가지를 조심해야 합니다. 첫째, 기초재공품 300개는 이미 40%가 완성되어 있으므로 당기 작업분은 60%인 180개만 잡아야 합니다(40%인 120개를 잡으면 오답). 둘째, 당기완성품 1,200개를 그대로 환산량에 넣으면 평균법 계산(1,200 + 210 = 1,410개, 제조간접원가 ₩59,650)이 되어버리므로, 반드시 기초재공품 300개를 차감한 900개를 써야 합니다. 셋째, 직접재료원가 ₩38,000은 이 물음과 무관한 함정 자료이며, '전환원가 = 직접노무원가 + 제조간접원가'이므로 재료원가를 빼거나 더하면 안 됩니다.
근거
핵심 개념
선입선출법(FIFO) 종합원가계산에서 전환원가의 완성품환산량을 '당기 작업분'만으로 정확히 집계한 뒤, 전환원가 = 직접노무원가 + 제조간접원가라는 등식을 역산해 제조간접원가 실제 발생액을 구하는 문항입니다.
정답 풀이
선입선출법은 당기 발생 원가를 당기에 실제로 투입한 작업분에만 대응시키므로, 전환원가 완성품환산량도 당기 작업량만 집계합니다. 기초재공품 300개는 이미 완성도 40%까지 진행되어 있으므로 당기 작업분은 나머지 60%인 300개 × 0.6 = 180개입니다. 당기에 착수해 당기에 완성한 수량은 완성품 1,200개에서 기초재공품 300개를 뺀 900개이며, 이는 전액 당기 작업분이므로 900개를 그대로 반영합니다. 기말재공품 350개는 완성도 60%이므로 350개 × 0.6 = 210개입니다. 따라서 전환원가 완성품환산량은 180개 + 900개 + 210개 = 1,290개입니다. 당기 전환원가 총액은 1,290개 × ₩65 = ₩83,850이고, 전환원가는 직접노무원가와 제조간접원가의 합이므로 제조간접원가 = ₩83,850 − ₩32,000 = ₩51,850입니다. 재검산하면 1,290 × 65 = 83,850, 83,850 − 32,000 = 51,850으로 ①과 일치합니다. 직접재료원가 ₩38,000은 재료원가 단가 계산용 자료일 뿐 제조간접원가 산출에는 전혀 쓰이지 않는 정보입니다.
선지별 노트 · 5
선지 ① 정답
전환원가 완성품환산량 1,290개(=180+900+210)에 단위당 ₩65를 곱한 ₩83,850에서 직접노무원가 ₩32,000을 차감한 금액으로, 제조간접원가 실제 발생액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시행기관 확정 정답도 ①입니다.
선지 ②
₩52,350은 정답보다 ₩500 많은 금액입니다. 여기에 직접노무원가 ₩32,000을 더한 ₩84,350은 단위당 전환원가 ₩65로 나누어떨어지지도 않아, 어떤 완성품환산량과도 대응시킬 수 없는 값입니다.
선지 ③
₩53,450 + ₩32,000 = ₩85,450 역시 ₩65의 배수가 아니어서 정수 완성품환산량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환산량을 1,290개로 확정하는 순간 곧바로 배제되는 선지입니다.
선지 ④
₩54,950 + ₩32,000 = ₩86,950도 ₩65로 나누어떨어지지 않습니다. 전환원가 총액은 반드시 환산량 × ₩65 형태여야 하므로 성립할 수 없습니다.
선지 ⑤
₩55,750 + ₩32,000 = ₩87,750은 ₩65로 나누면 1,350개가 되지만, 선입선출법 환산량은 180 + 900 + 210 = 1,290개이므로 환산량을 60개 과대계상한 결과입니다. 완성도 적용이나 당기 착수·완성 수량 계산을 한 단계 잘못하면 이런 값이 나옵니다.
함정 포인트
세 가지를 조심해야 합니다. 첫째, 기초재공품 300개는 이미 40%가 완성되어 있으므로 당기 작업분은 60%인 180개만 잡아야 합니다(40%인 120개를 잡으면 오답). 둘째, 당기완성품 1,200개를 그대로 환산량에 넣으면 평균법 계산(1,200 + 210 = 1,410개, 제조간접원가 ₩59,650)이 되어버리므로, 반드시 기초재공품 300개를 차감한 900개를 써야 합니다. 셋째, 직접재료원가 ₩38,000은 이 물음과 무관한 함정 자료이며, '전환원가 = 직접노무원가 + 제조간접원가'이므로 재료원가를 빼거나 더하면 안 됩니다.
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