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 35번
2026년 제63회 1차 · 회계학개론

35번

(주)세무는 20×1년 초에 영업을 개시하였으며, 단일 제품 A를 생산 ㆍ판매하고 있다. 당기 생산량은 1,000단위이고, 단위당 판매가격은 ₩2,000이다. 제품의 생산ㆍ판매와 관련된 자료는 다음과 같다. 단위당 직접재료원가 ₩450 단위당 변동제조간접원가 ₩100 단위당 직접 노무원가 200 총고정제조간접원가 40,000 단위당 변동판매비와관리비 50 총고정판매비와관리비 10,000 전부원가계산에 의한 영업이익이 변동원가계산에 의한 영업이익보다 ₩20,000이 많은 경우, 20×1년 제품 A의 기말재고수량은? (단, 기말재공품은 없다.)
  1. 350단위
  2. 400단위
  3. 420단위
  4. 450단위
  5. 500단위 정답
공식 확정 정답

출처: 시행기관 최종정답표

세무사시험연구소 자체 해설

공식 해설 아님

핵심 개념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의 영업이익 차이는 결국 "재고자산에 얼마만큼의 고정제조간접원가가 자산으로 남아 있는가"로 설명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영업 개시 연도라 기초재고가 없으므로 '기말재고수량 ×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 = 영업이익 차이'라는 한 줄 식으로 곧바로 풀리는 문항입니다.

정답 풀이

(주)세무는 20×1년 초에 영업을 개시했으므로 기초재고는 0단위입니다. 전부원가계산 영업이익과 변동원가계산 영업이익의 차이는 '기말재고에 포함된 고정제조간접원가 − 기초재고에 포함된 고정제조간접원가'로 조정되는데, 기초재고가 없으니 그 차이는 곧 기말재고에 배부되어 자산으로 남은 고정제조간접원가와 같습니다.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총고정제조간접원가 ₩40,000을 당기 생산량 1,000단위로 나눈 ₩40입니다. 따라서 '기말재고수량 × ₩40 = ₩20,000'이 성립하고, 기말재고수량 = ₩20,000 ÷ ₩40 = 500단위입니다. 검산해 보면 판매량은 1,000단위 − 500단위 = 500단위이고, 전부원가계산 영업이익은 매출 500×₩2,000 = ₩1,000,000에서 매출원가 500×(450+200+100+40) = 500×₩790 = ₩395,000과 판매비와관리비 500×₩50 + ₩10,000 = ₩35,000을 차감한 ₩570,000입니다. 변동원가계산 영업이익은 공헌이익 500×(2,000−450−200−100−50) = 500×₩1,200 = ₩600,000에서 고정원가 ₩40,000 + ₩10,000 = ₩50,000을 차감한 ₩550,000입니다. 두 금액의 차이가 ₩570,000 − ₩550,000 = ₩20,000으로 문제 조건과 정확히 일치하므로, 정답은 ⑤ 500단위입니다.

선지별 노트 · 5

선지 ①

기말재고가 350단위라면 재고에 남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350단위 × ₩40 = ₩14,000이므로 두 방법의 영업이익 차이도 ₩14,000에 그칩니다. 문제가 제시한 ₩20,000에 미치지 못하므로 틀린 선지입니다.

선지 ②

400단위이면 차이는 400단위 × ₩40 = ₩16,000으로 ₩20,000이 되지 않습니다. 고정제조간접원가 ₩40,000에 고정판매비와관리비 ₩10,000까지 더한 ₩50,000을 1,000단위로 나눠 단위당 ₩50으로 잘못 계산하면 ₩20,000 ÷ ₩50 = 400단위가 나오는데, 판매비와관리비는 어느 방법에서도 재고자산 원가가 되지 않으므로 이 계산은 잘못된 것입니다.

선지 ③

420단위이면 차이는 420단위 × ₩40 = ₩16,800으로 ₩20,000과 맞지 않습니다.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 ₩40에 대해 ₩20,000을 정확히 만들어 주는 수량이 아니므로 답이 될 수 없습니다.

선지 ④

450단위이면 차이는 450단위 × ₩40 = ₩18,000이 되어 ₩20,000보다 ₩2,000 부족합니다. 근접해 보이지만 조건을 정확히 충족하지 못하므로 오답입니다.

선지 ⑤ 정답

기말재고 500단위 ×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 ₩40 = ₩20,000으로, 전부원가계산 영업이익이 변동원가계산 영업이익보다 ₩20,000 많다는 조건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실제로 판매량 500단위 기준으로 계산하면 전부원가계산 영업이익 ₩570,000, 변동원가계산 영업이익 ₩550,000으로 차이가 ₩20,000임이 확인됩니다.

함정 포인트

가장 흔한 실수는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를 구할 때 분모를 판매량으로 잡는 것입니다. 고정제조간접원가는 당기 생산량(1,000단위)에 배부되므로 ₩40,000 ÷ 1,000단위 = ₩40이어야 합니다. 또한 고정판매비와관리비 ₩10,000을 고정제조간접원가에 합쳐 배부하거나, 변동제조간접원가 ₩100·변동판매비와관리비 ₩50을 차이 계산에 끌어들이면 안 됩니다. 변동제조원가는 두 방법 모두 재고자산 원가에 포함되어 상쇄되고, 판매비와관리비는 변동·고정을 불문하고 재고자산 원가가 아닌 기간비용이기 때문입니다.

근거

  • 원가회계상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의 제품원가 범위 차이 — 고정제조간접원가를 전부원가계산은 제품원가(재고자산)로, 변동원가계산은 기간비용으로 처리하는 제도
  • 두 원가계산방법의 영업이익 차이 조정 원리 — (기말재고에 포함된 고정제조간접원가) − (기초재고에 포함된 고정제조간접원가)
  • 재고자산 원가의 구성 원칙 — 판매비와관리비는 변동·고정 구분과 무관하게 재고자산 원가에 포함하지 않고 발생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
  • 영업 개시 연도이므로 기초재고수량이 0이라는 전제, 그리고 기말재공품이 없어 생산량 = 완성품수량이라는 문제 조건
  • 공헌이익 손익계산서 구조 — 매출액 − 변동원가 = 공헌이익, 공헌이익 − 고정원가 = 영업이익
핵심 개념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의 영업이익 차이는 결국 "재고자산에 얼마만큼의 고정제조간접원가가 자산으로 남아 있는가"로 설명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영업 개시 연도라 기초재고가 없으므로 '기말재고수량 ×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 = 영업이익 차이'라는 한 줄 식으로 곧바로 풀리는 문항입니다.

정답 풀이

(주)세무는 20×1년 초에 영업을 개시했으므로 기초재고는 0단위입니다. 전부원가계산 영업이익과 변동원가계산 영업이익의 차이는 '기말재고에 포함된 고정제조간접원가 − 기초재고에 포함된 고정제조간접원가'로 조정되는데, 기초재고가 없으니 그 차이는 곧 기말재고에 배부되어 자산으로 남은 고정제조간접원가와 같습니다.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총고정제조간접원가 ₩40,000을 당기 생산량 1,000단위로 나눈 ₩40입니다. 따라서 '기말재고수량 × ₩40 = ₩20,000'이 성립하고, 기말재고수량 = ₩20,000 ÷ ₩40 = 500단위입니다. 검산해 보면 판매량은 1,000단위 − 500단위 = 500단위이고, 전부원가계산 영업이익은 매출 500×₩2,000 = ₩1,000,000에서 매출원가 500×(450+200+100+40) = 500×₩790 = ₩395,000과 판매비와관리비 500×₩50 + ₩10,000 = ₩35,000을 차감한 ₩570,000입니다. 변동원가계산 영업이익은 공헌이익 500×(2,000−450−200−100−50) = 500×₩1,200 = ₩600,000에서 고정원가 ₩40,000 + ₩10,000 = ₩50,000을 차감한 ₩550,000입니다. 두 금액의 차이가 ₩570,000 − ₩550,000 = ₩20,000으로 문제 조건과 정확히 일치하므로, 정답은 ⑤ 500단위입니다.

선지별 노트 · 5

선지 ①

기말재고가 350단위라면 재고에 남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350단위 × ₩40 = ₩14,000이므로 두 방법의 영업이익 차이도 ₩14,000에 그칩니다. 문제가 제시한 ₩20,000에 미치지 못하므로 틀린 선지입니다.

선지 ②

400단위이면 차이는 400단위 × ₩40 = ₩16,000으로 ₩20,000이 되지 않습니다. 고정제조간접원가 ₩40,000에 고정판매비와관리비 ₩10,000까지 더한 ₩50,000을 1,000단위로 나눠 단위당 ₩50으로 잘못 계산하면 ₩20,000 ÷ ₩50 = 400단위가 나오는데, 판매비와관리비는 어느 방법에서도 재고자산 원가가 되지 않으므로 이 계산은 잘못된 것입니다.

선지 ③

420단위이면 차이는 420단위 × ₩40 = ₩16,800으로 ₩20,000과 맞지 않습니다.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 ₩40에 대해 ₩20,000을 정확히 만들어 주는 수량이 아니므로 답이 될 수 없습니다.

선지 ④

450단위이면 차이는 450단위 × ₩40 = ₩18,000이 되어 ₩20,000보다 ₩2,000 부족합니다. 근접해 보이지만 조건을 정확히 충족하지 못하므로 오답입니다.

선지 ⑤ 정답

기말재고 500단위 ×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 ₩40 = ₩20,000으로, 전부원가계산 영업이익이 변동원가계산 영업이익보다 ₩20,000 많다는 조건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실제로 판매량 500단위 기준으로 계산하면 전부원가계산 영업이익 ₩570,000, 변동원가계산 영업이익 ₩550,000으로 차이가 ₩20,000임이 확인됩니다.

함정 포인트

가장 흔한 실수는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를 구할 때 분모를 판매량으로 잡는 것입니다. 고정제조간접원가는 당기 생산량(1,000단위)에 배부되므로 ₩40,000 ÷ 1,000단위 = ₩40이어야 합니다. 또한 고정판매비와관리비 ₩10,000을 고정제조간접원가에 합쳐 배부하거나, 변동제조간접원가 ₩100·변동판매비와관리비 ₩50을 차이 계산에 끌어들이면 안 됩니다. 변동제조원가는 두 방법 모두 재고자산 원가에 포함되어 상쇄되고, 판매비와관리비는 변동·고정을 불문하고 재고자산 원가가 아닌 기간비용이기 때문입니다.

근거
  • 원가회계상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의 제품원가 범위 차이 — 고정제조간접원가를 전부원가계산은 제품원가(재고자산)로, 변동원가계산은 기간비용으로 처리하는 제도
  • 두 원가계산방법의 영업이익 차이 조정 원리 — (기말재고에 포함된 고정제조간접원가) − (기초재고에 포함된 고정제조간접원가)
  • 재고자산 원가의 구성 원칙 — 판매비와관리비는 변동·고정 구분과 무관하게 재고자산 원가에 포함하지 않고 발생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
  • 영업 개시 연도이므로 기초재고수량이 0이라는 전제, 그리고 기말재공품이 없어 생산량 = 완성품수량이라는 문제 조건
  • 공헌이익 손익계산서 구조 — 매출액 − 변동원가 = 공헌이익, 공헌이익 − 고정원가 = 영업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