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 12번
2026년 제63회 1차 · 회계학개론

12번

(주)세무의 20×1년 1월 1일 현재 보통주 자본금은 ₩100,000(1주당 액면금액 ₩100, 발행주식수 1,000주)이고 보통주 주식발행초과금은 ₩200,000이며, 이익잉 여금은 ₩100,000으로 자본총계는 ₩400,000이다. 20×1년 중에 발생한 (주)세무의 자기주식거래는 다음과 같다. ○ 2월 2일: 자기주식 60주를 1주당 ₩600에 취득하였다. ○ 3월 3일: 자기주식 20주를 1주당 ₩700에 처분하였다. ○ 4월 4일: 자기주식 10주를 1주당 ₩500에 처분하였다. ○ 9월 15일: 자기주식 20주를 1주당 ₩400에 처분하였다. ○ 10월 30일: 자기주식 10주를 소각하였다. (주)세무의 20×1년도 당기순이익은 ₩50,000이다. (주)세무는 선입선출법에 따른 원가법을 적용하여 자기주식거래를 회계처리한다. (주)세무의 20×1년 12월 31일 재무상태표에 표시되는 자본총계는?
  1. ₩341,000
  2. ₩351,000
  3. ₩361,000
  4. ₩405,000
  5. ₩441,000 정답
공식 확정 정답

출처: 시행기관 최종정답표

세무사시험연구소 자체 해설

공식 해설 아님

핵심 개념

자기주식의 취득·처분·소각은 모두 주주와의 자본거래여서 당기손익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자본총계는 오직 자기주식 취득으로 나간 현금, 처분으로 들어온 현금, 그리고 당기순이익에 의해서만 변합니다. 특히 소각은 자기주식·자본금·감자차손 사이의 계정 대체일 뿐이어서 자본총계를 전혀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정답 풀이

자기주식 거래는 회사와 주주 사이의 자본거래이므로 자기주식처분손익이나 감자차손은 자본 내부에서 대체될 뿐 당기손익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말 자본총계는 기초 자본총계에 자기주식 취득으로 유출된 현금과 처분으로 유입된 현금, 그리고 당기순이익만 가감하면 구할 수 있습니다. 취득액은 60주 × ₩600 = ₩36,000 유출이고, 처분액은 20주 × ₩700 = ₩14,000, 10주 × ₩500 = ₩5,000, 20주 × ₩400 = ₩8,000으로 합계 ₩27,000 유입입니다. 10월 30일 소각 10주는 자기주식 장부금액 ₩6,000이 제거되는 대신 자본금 ₩1,000이 줄고 감자차손 ₩5,000이 생겨 순효과가 ₩0이므로 자본총계를 바꾸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본총계는 ₩400,000 − ₩36,000 + ₩27,000 + ₩50,000 = ₩441,000입니다. 계정별로 검산해도 자본금 ₩99,000(= ₩100,000 − ₩1,000) + 주식발행초과금 ₩200,000 + 이익잉여금 ₩150,000(= ₩100,000 + ₩50,000) − 감자차손 ₩5,000 − 자기주식처분손실 ₩3,000(= 이익 ₩2,000 − 손실 ₩1,000 − 손실 ₩4,000) = ₩441,000으로 동일합니다. 취득한 60주가 처분 50주와 소각 10주로 전부 없어져 기말 자기주식 잔액이 ₩0이라는 점도 함께 확인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⑤입니다.

선지별 노트 · 5

선지 ①

당기순이익 ₩50,000을 가산하지 않고 오히려 차감하면 ₩400,000 − ₩36,000 + ₩27,000 − ₩50,000 = ₩341,000이 나옵니다. 자기주식 거래와 별개로 당기순이익은 이익잉여금을 통해 자본총계를 증가시키므로 반드시 더해야 합니다.

선지 ②

자기주식 처분으로 들어온 대금 중 일부를 자본 증가로 반영하지 않거나, 자본 내부 대체항목인 감자차손·자기주식처분손실을 현금 유출입과 별도로 한 번 더 차감하면 정답보다 작은 이런 금액이 나옵니다. 감자차손과 자기주식처분손실은 이미 자기주식·자본금 계정의 증감과 상계되는 항목이므로 자본총계를 추가로 줄이지 않습니다.

선지 ③

처분대금 유입을 빠뜨린 채 취득원가 ₩36,000과 처분 순손실 ₩3,000만 차감하면 ₩400,000 − ₩36,000 − ₩3,000 = ₩361,000이 됩니다. 처분대금 ₩27,000의 유입과 당기순이익 ₩50,000이 모두 누락된 계산이라 틀립니다.

선지 ④

연중 취득한 60주가 처분 50주와 소각 10주로 전부 사라져 기말 자기주식 잔액은 ₩0인데도, 취득원가 ₩36,000을 자본 차감항목으로 그대로 남겨두면 ₩441,000 − ₩36,000 = ₩405,000이 됩니다. 기말 시점에 실제로 보유 중인 자기주식이 있는지 주식 수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선지 ⑤ 정답

기초 자본총계 ₩400,000에서 자기주식 취득 대가 ₩36,000을 빼고 처분 대가 ₩27,000과 당기순이익 ₩50,000을 더한 ₩441,000이 정답입니다. 소각은 자본 내 계정 대체에 불과해 영향이 없으며, 계정별 합계(자본금 ₩99,000 + 주식발행초과금 ₩200,000 + 이익잉여금 ₩150,000 − 감자차손 ₩5,000 − 자기주식처분손실 ₩3,000)로도 똑같이 ₩441,000이 산출됩니다.

함정 포인트

문제에 등장하는 '선입선출법'과 처분손익 계산에 시간을 쏟기 쉽지만, 이 문항에서 자기주식은 모두 1주당 ₩600에 한 번만 취득되었으므로 선입선출법은 결과에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또한 자기주식처분손실 ₩3,000과 감자차손 ₩5,000을 자본총계에서 '추가로' 빼는 실수, 그리고 소각이 자본총계를 줄인다고 착각하는 실수가 가장 흔합니다. 자본총계만 묻는 문제는 계정 분류를 따지지 말고 현금 유출입과 당기순이익만 집계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안전합니다.

근거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상 자기주식은 자산이 아니라 자본의 차감항목(자본조정)으로 표시하는 제도
  • 자기주식의 취득·처분·소각은 주주와의 자본거래이므로 그 손익을 당기손익이 아닌 자본 항목으로 처리한다는 원칙
  • 원가법(cost method)에 의한 자기주식 회계처리 및 선입선출법에 따른 자기주식 취득원가 배분
  • 자기주식 소각 시 감소하는 자본금과 자기주식 취득원가의 차액을 감자차손익으로 자본 내에서 처리하는 회계처리
  • 자본총계의 변동은 소유주와의 거래(현금 유출입)와 포괄손익으로만 설명된다는 자본변동표의 기본 원리
핵심 개념

자기주식의 취득·처분·소각은 모두 주주와의 자본거래여서 당기손익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자본총계는 오직 자기주식 취득으로 나간 현금, 처분으로 들어온 현금, 그리고 당기순이익에 의해서만 변합니다. 특히 소각은 자기주식·자본금·감자차손 사이의 계정 대체일 뿐이어서 자본총계를 전혀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정답 풀이

자기주식 거래는 회사와 주주 사이의 자본거래이므로 자기주식처분손익이나 감자차손은 자본 내부에서 대체될 뿐 당기손익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말 자본총계는 기초 자본총계에 자기주식 취득으로 유출된 현금과 처분으로 유입된 현금, 그리고 당기순이익만 가감하면 구할 수 있습니다. 취득액은 60주 × ₩600 = ₩36,000 유출이고, 처분액은 20주 × ₩700 = ₩14,000, 10주 × ₩500 = ₩5,000, 20주 × ₩400 = ₩8,000으로 합계 ₩27,000 유입입니다. 10월 30일 소각 10주는 자기주식 장부금액 ₩6,000이 제거되는 대신 자본금 ₩1,000이 줄고 감자차손 ₩5,000이 생겨 순효과가 ₩0이므로 자본총계를 바꾸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본총계는 ₩400,000 − ₩36,000 + ₩27,000 + ₩50,000 = ₩441,000입니다. 계정별로 검산해도 자본금 ₩99,000(= ₩100,000 − ₩1,000) + 주식발행초과금 ₩200,000 + 이익잉여금 ₩150,000(= ₩100,000 + ₩50,000) − 감자차손 ₩5,000 − 자기주식처분손실 ₩3,000(= 이익 ₩2,000 − 손실 ₩1,000 − 손실 ₩4,000) = ₩441,000으로 동일합니다. 취득한 60주가 처분 50주와 소각 10주로 전부 없어져 기말 자기주식 잔액이 ₩0이라는 점도 함께 확인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⑤입니다.

선지별 노트 · 5

선지 ①

당기순이익 ₩50,000을 가산하지 않고 오히려 차감하면 ₩400,000 − ₩36,000 + ₩27,000 − ₩50,000 = ₩341,000이 나옵니다. 자기주식 거래와 별개로 당기순이익은 이익잉여금을 통해 자본총계를 증가시키므로 반드시 더해야 합니다.

선지 ②

자기주식 처분으로 들어온 대금 중 일부를 자본 증가로 반영하지 않거나, 자본 내부 대체항목인 감자차손·자기주식처분손실을 현금 유출입과 별도로 한 번 더 차감하면 정답보다 작은 이런 금액이 나옵니다. 감자차손과 자기주식처분손실은 이미 자기주식·자본금 계정의 증감과 상계되는 항목이므로 자본총계를 추가로 줄이지 않습니다.

선지 ③

처분대금 유입을 빠뜨린 채 취득원가 ₩36,000과 처분 순손실 ₩3,000만 차감하면 ₩400,000 − ₩36,000 − ₩3,000 = ₩361,000이 됩니다. 처분대금 ₩27,000의 유입과 당기순이익 ₩50,000이 모두 누락된 계산이라 틀립니다.

선지 ④

연중 취득한 60주가 처분 50주와 소각 10주로 전부 사라져 기말 자기주식 잔액은 ₩0인데도, 취득원가 ₩36,000을 자본 차감항목으로 그대로 남겨두면 ₩441,000 − ₩36,000 = ₩405,000이 됩니다. 기말 시점에 실제로 보유 중인 자기주식이 있는지 주식 수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선지 ⑤ 정답

기초 자본총계 ₩400,000에서 자기주식 취득 대가 ₩36,000을 빼고 처분 대가 ₩27,000과 당기순이익 ₩50,000을 더한 ₩441,000이 정답입니다. 소각은 자본 내 계정 대체에 불과해 영향이 없으며, 계정별 합계(자본금 ₩99,000 + 주식발행초과금 ₩200,000 + 이익잉여금 ₩150,000 − 감자차손 ₩5,000 − 자기주식처분손실 ₩3,000)로도 똑같이 ₩441,000이 산출됩니다.

함정 포인트

문제에 등장하는 '선입선출법'과 처분손익 계산에 시간을 쏟기 쉽지만, 이 문항에서 자기주식은 모두 1주당 ₩600에 한 번만 취득되었으므로 선입선출법은 결과에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또한 자기주식처분손실 ₩3,000과 감자차손 ₩5,000을 자본총계에서 '추가로' 빼는 실수, 그리고 소각이 자본총계를 줄인다고 착각하는 실수가 가장 흔합니다. 자본총계만 묻는 문제는 계정 분류를 따지지 말고 현금 유출입과 당기순이익만 집계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안전합니다.

근거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상 자기주식은 자산이 아니라 자본의 차감항목(자본조정)으로 표시하는 제도
  • 자기주식의 취득·처분·소각은 주주와의 자본거래이므로 그 손익을 당기손익이 아닌 자본 항목으로 처리한다는 원칙
  • 원가법(cost method)에 의한 자기주식 회계처리 및 선입선출법에 따른 자기주식 취득원가 배분
  • 자기주식 소각 시 감소하는 자본금과 자기주식 취득원가의 차액을 감자차손익으로 자본 내에서 처리하는 회계처리
  • 자본총계의 변동은 소유주와의 거래(현금 유출입)와 포괄손익으로만 설명된다는 자본변동표의 기본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