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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개론 · 20번
20번
이 문항의 수식은 자동 전사에서 깨져, 시행기관 공개 문제지와 대조해 다시 옮겼습니다.
전환사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 만기 시점에서 전환사채가 전환되는 경우 발행자는 부채를 제거하고 자본으로 인식하며, 이 때 전환사채의 전환에 따라 인식할 손익은 없다.
- ② 최초의 전환권이 변동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기상환으로 만기 전에 전환상품이 소멸되는 경우 지급한 대가와 거래원가를 거래 발생시점의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한다.
- ③ 전환사채의 조기전환을 유도하기 위하여 전환 시 추가대가를 지급하는 것으로 전환 사채의 조건을 변경하는 경우 변경되는 시점에 변경된 조건에 따라 전환으로 보유자가 수취하게 되는 대가의 공정가치와 원래의 조건에 따라 전환으로 보유자가 수취하였을 때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 정답
- ④ 전환사채의 최초 인식시점에 부채요소의 공정가치는 계약상 정해진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로, 해당 금융상품과 조건이 같고 신용상태가 비슷하며 실질적으로 같은 현금흐름을 제공하지만 전환권이 없는 채무상품에 적용되는 그 시점의 시장이자율로 할인한 것이다.
- ⑤ 최초 인식시점에 전환권이 외가격 상태에 있더라도 전환권의 가치는 존재한다.
공식 확정 정답
출처: 시행기관 최종정답표
세무사시험연구소 자체 해설
공식 해설 아님핵심 개념
전환사채(복합금융상품)의 생애 단계별 회계처리 — 최초 인식 시 부채·자본 분리(잔여법), 만기 전환, 조기상환, 조기전환 유도를 위한 조건 변경 — 을 구분하는 문항입니다. 특히 전환유인으로 추가 대가를 지급하는 조건 변경의 효과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지가 승부처입니다.
정답 풀이
전환사채는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전환권)를 함께 가진 복합금융상품이므로, 각 생애 단계에서 두 요소를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④처럼 최초 인식시점에는 전환권이 없고 조건·신용상태가 비슷한 채무상품의 시장이자율로 계약상 미래현금흐름을 할인한 현재가치를 부채요소로 먼저 측정하고, 발행금액에서 이를 뺀 잔액을 자본요소로 배분합니다(잔여법). ①처럼 만기에 전환이 이루어지면 부채요소를 제거하고 그 금액을 자본으로 대체할 뿐이므로 전환에 따른 손익은 인식하지 않습니다. ②처럼 전환권 조건이 그대로인 상태에서 조기상환으로 상품이 소멸하는 경우에는 지급한 대가와 거래원가를 거래일 현재의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합니다. 그런데 ③의 '조기전환 유도를 위한 조건 변경'은 발행자가 보유자에게 원래 조건보다 더 많은 대가를 얹어 주는 것이므로, 변경 시점에 '변경된 조건에 따라 보유자가 수취하게 되는 대가의 공정가치'와 '원래 조건이었다면 수취하였을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를 당기손실로 인식합니다. 따라서 이 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고 서술한 ③이 옳지 않은 설명이며, 시행기관 공식 정답도 ③입니다. ⑤는 옵션 가치가 내재가치와 시간가치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외가격 전환권도 가치가 존재한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선지별 노트 · 5
선지 ①
만기에 전환권이 행사되면 발행자는 부채요소를 제거하고 그 금액을 자본(자본금·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할 뿐이므로 전환손익이 생기지 않습니다. 최초 인식 때 이미 자본으로 분류해 둔 전환권대가도 자본 항목 안에서 이동할 뿐 손익을 거치지 않습니다. 옳은 설명이므로 정답이 아닙니다.
선지 ②
전환권 조건이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조기상환·재매입으로 전환사채가 만기 전에 소멸하면, 지급한 대가와 거래원가를 거래 발생시점의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합니다. 배분은 최초 인식 때와 같은 방법으로 부채요소에 그 시점의 공정가치를 먼저 배분하고 잔액을 자본요소에 배분하며, 부채요소 배분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 자본요소 배분액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합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선지 ③ 정답
조기전환을 유도하려고 조건을 변경해 추가대가를 지급하면, 변경 시점에 변경된 조건에 따라 보유자가 수취하게 되는 대가의 공정가치와 원래 조건에서 수취하였을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를 당기손실로 인식합니다. 지문은 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고 했으므로 틀렸고, 이 문항의 정답입니다. 발행자가 조기 전환을 얻기 위해 추가로 부담한 비용이라는 성격이므로 재순환 없는 자본성 항목이 아니라 당기손익 항목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선지 ④
부채요소의 최초 공정가치는 전환권이 없는 동일 조건·유사 신용상태의 채무상품에 적용되는 그 시점 시장이자율로 계약상 미래현금흐름을 할인한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이렇게 부채요소를 먼저 확정한 뒤 발행금액에서 차감한 잔액을 자본요소로 배분하는 잔여법이 복합금융상품의 원칙입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선지 ⑤
옵션의 가치는 내재가치와 시간가치로 구성되므로, 최초 인식시점에 전환권이 외가격(지금 행사하면 이득이 없는 상태)이더라도 만기까지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 때문에 시간가치만큼의 가치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자본요소를 영(0)으로 볼 수 없습니다. 옳은 설명이므로 정답이 아닙니다.
함정 포인트
'전환과 관련된 것은 손익을 인식하지 않는다'고 뭉뚱그려 외우면 ③에 걸립니다. 만기 전환(①)은 자본 대체일 뿐이라 손익이 없지만, 조기전환을 유도하려고 조건을 바꿔 추가대가를 주는 것(③)은 발행자가 새로 부담한 비용이므로 당기손실입니다. 또한 '기타포괄손익'이라는 단어는 전환사채 조건 변경 논점에서 대표적인 낚시 표현이니 당기손익과 반드시 구분하세요.
근거
핵심 개념
전환사채(복합금융상품)의 생애 단계별 회계처리 — 최초 인식 시 부채·자본 분리(잔여법), 만기 전환, 조기상환, 조기전환 유도를 위한 조건 변경 — 을 구분하는 문항입니다. 특히 전환유인으로 추가 대가를 지급하는 조건 변경의 효과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지가 승부처입니다.
정답 풀이
전환사채는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전환권)를 함께 가진 복합금융상품이므로, 각 생애 단계에서 두 요소를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④처럼 최초 인식시점에는 전환권이 없고 조건·신용상태가 비슷한 채무상품의 시장이자율로 계약상 미래현금흐름을 할인한 현재가치를 부채요소로 먼저 측정하고, 발행금액에서 이를 뺀 잔액을 자본요소로 배분합니다(잔여법). ①처럼 만기에 전환이 이루어지면 부채요소를 제거하고 그 금액을 자본으로 대체할 뿐이므로 전환에 따른 손익은 인식하지 않습니다. ②처럼 전환권 조건이 그대로인 상태에서 조기상환으로 상품이 소멸하는 경우에는 지급한 대가와 거래원가를 거래일 현재의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합니다. 그런데 ③의 '조기전환 유도를 위한 조건 변경'은 발행자가 보유자에게 원래 조건보다 더 많은 대가를 얹어 주는 것이므로, 변경 시점에 '변경된 조건에 따라 보유자가 수취하게 되는 대가의 공정가치'와 '원래 조건이었다면 수취하였을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를 당기손실로 인식합니다. 따라서 이 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고 서술한 ③이 옳지 않은 설명이며, 시행기관 공식 정답도 ③입니다. ⑤는 옵션 가치가 내재가치와 시간가치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외가격 전환권도 가치가 존재한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선지별 노트 · 5
선지 ①
만기에 전환권이 행사되면 발행자는 부채요소를 제거하고 그 금액을 자본(자본금·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할 뿐이므로 전환손익이 생기지 않습니다. 최초 인식 때 이미 자본으로 분류해 둔 전환권대가도 자본 항목 안에서 이동할 뿐 손익을 거치지 않습니다. 옳은 설명이므로 정답이 아닙니다.
선지 ②
전환권 조건이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조기상환·재매입으로 전환사채가 만기 전에 소멸하면, 지급한 대가와 거래원가를 거래 발생시점의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합니다. 배분은 최초 인식 때와 같은 방법으로 부채요소에 그 시점의 공정가치를 먼저 배분하고 잔액을 자본요소에 배분하며, 부채요소 배분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 자본요소 배분액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합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선지 ③ 정답
조기전환을 유도하려고 조건을 변경해 추가대가를 지급하면, 변경 시점에 변경된 조건에 따라 보유자가 수취하게 되는 대가의 공정가치와 원래 조건에서 수취하였을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를 당기손실로 인식합니다. 지문은 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고 했으므로 틀렸고, 이 문항의 정답입니다. 발행자가 조기 전환을 얻기 위해 추가로 부담한 비용이라는 성격이므로 재순환 없는 자본성 항목이 아니라 당기손익 항목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선지 ④
부채요소의 최초 공정가치는 전환권이 없는 동일 조건·유사 신용상태의 채무상품에 적용되는 그 시점 시장이자율로 계약상 미래현금흐름을 할인한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이렇게 부채요소를 먼저 확정한 뒤 발행금액에서 차감한 잔액을 자본요소로 배분하는 잔여법이 복합금융상품의 원칙입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선지 ⑤
옵션의 가치는 내재가치와 시간가치로 구성되므로, 최초 인식시점에 전환권이 외가격(지금 행사하면 이득이 없는 상태)이더라도 만기까지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 때문에 시간가치만큼의 가치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자본요소를 영(0)으로 볼 수 없습니다. 옳은 설명이므로 정답이 아닙니다.
함정 포인트
'전환과 관련된 것은 손익을 인식하지 않는다'고 뭉뚱그려 외우면 ③에 걸립니다. 만기 전환(①)은 자본 대체일 뿐이라 손익이 없지만, 조기전환을 유도하려고 조건을 바꿔 추가대가를 주는 것(③)은 발행자가 새로 부담한 비용이므로 당기손실입니다. 또한 '기타포괄손익'이라는 단어는 전환사채 조건 변경 논점에서 대표적인 낚시 표현이니 당기손익과 반드시 구분하세요.
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