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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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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
심화까지
기준일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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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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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입문~훈련

수익 인식 — 계약에서 통제 이전까지의 5단계

2026.08.21 기준

입문청구나 현금보다 약속의 이행을 본다

IFRS 15의 수익은 현금을 받거나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시점이 아니라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이전되는 시점과 금액을 표현한다.그래서 계약부터 수행의무, 거래가격, 배분, 이행까지 순서가 중요하다.

학습 후에는 5단계를 재현하고, 변동대가 제약과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 배분, 기간 또는 한 시점 인식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복합 계약의 구체적 포섭은 이 문서에서 확정하지 않는다.

핵심 원칙은 약속한 재화나 용역의 고객 이전을 나타내도록, 기업이 그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가질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계약 식별, 수행의무 식별, 거래가격 산정, 거래가격 배분,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의 다섯 단계를 적용한다.

수행의무는 단순한 계약 조항 수가 아니다.고객이 그 재화나 용역 자체 또는 쉽게 이용 가능한 다른 자원과 함께 효익을 얻을 수 있고, 계약의 다른 약속과 별도로 식별할 수 있어야 구별되는 약속이다.

  1. 고객과의 계약이 문단 9의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한다.
  2. 계약의 모든 약속을 찾고 구별되는 수행의무로 묶거나 나눈다.
  3. 고정대가와 변동대가 등으로 거래가격을 정한다.
  4. 변동대가에 유의적인 수익 환원 제약을 적용한다.
  5. 개별 판매가격을 관측하거나 적절히 추정한다.
  6.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에 따라 거래가격을 배분한다.
  7. 각 수행의무가 기간에 걸쳐 이행되는지 판단한다.
  8. 기간 수행은 진행률로, 그 밖에는 통제 이전 시점에 수익을 인식한다.

개념거래가격과 인식 시점을 분리한다

거래가격은 받을 권리를 가질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다.변동대가는 기대값 또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금액으로 추정하되,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이 유의적으로 환원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범위까지만 포함한다.

거래가격은 원칙적으로 계약 개시 시 각 수행의무의 개별 판매가격 비율로 배분한다.배분한 금액은 수행의무마다 별도의 인식 시점을 가진다.하나의 계약금액을 전부 같은 날 수익으로 잡는 것이 아니다.

기간에 걸친 인식은 고객이 효익을 동시에 소비하거나, 고객이 통제하는 자산을 만들거나 향상시키거나, 대체 용도가 없는 자산을 만들면서 현재까지 수행한 부분에 대한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있는 경우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어느 것도 충족하지 않으면 한 시점에 인식한다.

본인·대리인, 반품권, 보증, 라이선스, 계약변경, 유의적인 금융요소는 같은 5단계 안에서도 추가 판단이 필요한 영역이다.이 개요만으로 총액·순액이나 인식 시점을 확정하지 않는다.

장비와 1년 유지보수를 묶어 900에 판매했다.개별 판매가격은 장비 600, 유지보수 400이라고 하자.

합계 개별 판매가격 1,000
장비 배분액       900 × 600/1,000 = 540
유지보수 배분액   900 × 400/1,000 = 360
장비: 통제 이전 시점에 540
유지보수: 기간 이행 요건 충족 시 1년 진행률에 따라 360

청구서를 한 번 발행했더라도 두 수행의무의 수익 인식 시점은 다를 수 있다.

훈련다섯 단계를 건너뛰지 않는다

IFRS Foundation의 IFRS 15 공식 개요와 기준서 문단 9, 22~30, 31~45, 47~59, 73~86은 계약·수행의무·거래가격· 배분·인식의 5단계를 규정한다.이 글은 해당 순서를 한국어 학습 구조와 독립 사례로 재구성했다.

이 글은 해당 K-IFRS 기준서의 한국어 본문을 직접 대조하지 않았고, 아직 전문가 검수를 마치지 않았다.시험 답안으로 옮기기 전에 적용 시점의 기준서 원문을 확인한다.

재무회계 지도는 수익이 재무제표로 연결되는 위치를 보여준다.현금·수익·비용은 현금과 발생수익의 차이를, 현금흐름표는 수익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를 확장한다.

계약 식별
→ 수행의무 식별
→ 거래가격 산정과 변동대가 제약
→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 배분
→ 기간 또는 한 시점의 통제 이전
→ 수행의무별 수익 인식

현금과 청구는 단서일 뿐 결론이 아니다.각 약속의 통제가 언제 이전되는지를 다섯 단계로 끝까지 추적한다.

근거 조문 K-IFRS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5단계 수익 인식 모형
02 · 입문~훈련

재무비율과 재무제표 분석

2026.08.22 기준

입문비율은 분자와 분모의 짝이다

재무비율은 새 정보를 만들지 않는다.이미 표시된 재무제표 숫자 둘을 짝지어 규모 차이를 걷어낼 뿐이다.그래서 어떤 숫자를 분자에, 어떤 숫자를 분모에 놓았는지를 말하지 못하면 그 비율은 읽을 수 없다.

이 글을 읽고 나면 비율을 네 갈래로 분류하고, 회전율과 회전기간을 서로 뒤집어 계산하며, 매출총이익률에서 매출원가를 거꾸로 구해 회전율까지 잇는 계산을 끝낼 수 있어야 한다.

비율은 네 갈래로 묶인다.수익성은 얼마를 남겼는지(매출총이익률·영업이익률·ROA·ROE), 활동성은 자산을 얼마나 굴렸는지 (총자산·재고자산·매출채권 회전율), 안전성은 갚을 수 있는지(유동비율·당좌비율·부채비율·이자보상배율), 성장성은 전기 대비 얼마나 커졌는지(매출액·총자산·영업이익 증가율)를 본다.

분자와 분모의 성격이 다르다는 점이 결정적이다.매출액이나 매출원가는 한 기간에 걸친 흐름이고, 재고자산이나 매출채권은 특정 시점의 잔액이다.흐름을 시점으로 나누는 셈이므로 분모는 원칙적으로 기초와 기말의 평균을 쓴다.

  1. 묻는 것이 수익성·활동성·안전성·성장성 중 무엇인지 정한다.
  2. 분자를 정한다. 매출액인지 매출원가인지, 영업이익인지 당기순이익인지 문제 지시를 확인한다.
  3. 분모를 정한다. 평균을 쓸지 기말을 쓸지, 문제가 기초 잔액을 주었는지 본다.
  4. 주어진 비율에서 거꾸로 필요한 금액을 만들 수 있는지 본다(예: 매출총이익률 -> 매출원가).
  5. 회전율을 구했으면 365를 나눠 회전기간으로 바꿔 본다. 반대 방향도 같다.
  6. 마지막에 이 비율이 말해 주지 못하는 것을 한 줄 적는다.

개념회전율과 회전기간을 뒤집어 쓴다

회전율은 한 해에 몇 번 돌았는지이고 회전기간은 한 바퀴에 며칠 걸렸는지다.둘은 같은 사실의 역수다.회전기간(일)은 365를 회전율로 나눈다.회전율이 높을수록 회전기간은 짧고, 자금이 재고나 채권에 묶여 있던 시간이 짧다.

재고자산회전율의 분자는 매출원가가 원칙이다.재고가 원가로 측정되므로 분자도 원가여야 짝이 맞는다.매출채권회전율의 분자는 매출액이다.채권이 판매가격으로 잡히기 때문이다.문제가 다른 분자를 지시하면 지시를 따르되 무엇을 썼는지 밝힌다.

매출총이익률과 매출원가율은 합이 1이다.그래서 매출액과 매출총이익률만 주어져도 매출원가가 나온다.원가에 대한 이익률 (원가가산율)로 준 문제와 헷갈리면 안 된다.원가가산율이 m이면 매출총이익률은 m/(1+m)이다.

  •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유동부채, 당좌비율은 재고자산과 선급비용을 뺀 당좌자산÷유동부채다. 재고가 많으면 둘이 크게 벌어진다.
  • 부채비율은 보통 총부채÷자기자본이지만 총부채÷총자산으로 정의하는 문헌도 있으므로 정의를 먼저 확인한다.
  • ROE는 매출액순이익률 × 총자산회전율 × (총자산÷자기자본)으로 분해된다. 앞의 두 개만 곱하면 ROA다.
  • 총자산이익률이 차입이자율을 웃도는 한 부채를 늘려도 ROE는 올라간다. 따라서 ROE 상승을 곧바로 수익성 개선으로 읽으면 안 된다.
  • 회계정책이 다르면 비율도 다르다. 재고 원가흐름 가정, 감가상각방법, 손상 인식 시점이 대표적이다.
  • 결산일 잔액을 쓰므로 계절성이 있는 업종은 결산일 선택만으로 회전율이 달라 보인다.
  • 업종이 다르면 같은 값도 뜻이 다르다. 유통업의 재고회전율과 조선업의 재고회전율은 비교 대상이 아니다.

가상의 회사 (주)한빛의 20X1년 자료다.숫자는 설명을 위해 지어낸 것이고 실제 사례가 아니다.

매출액 12,000, 매출총이익률 25%
재고자산   기초 1,400   기말 1,600
매출채권   기초   900   기말 1,100

① 매출원가         = 12,000 × (1 - 0.25) = 9,000
② 평균재고         = (1,400 + 1,600) / 2 = 1,500
③ 재고자산회전율   = 9,000 / 1,500 = 6.0회
④ 재고자산회전기간 = 365 / 6.0 = 60.8일
⑤ 평균매출채권     = (900 + 1,100) / 2 = 1,000
   매출채권회전율   = 12,000 / 1,000 = 12.0회 -> 회전기간 30.4일
⑥ 정상영업주기     = 60.8 + 30.4 = 91.2일

분모를 평균 대신 기말로 바꾸면 재고자산회전율은 9,000÷1,600 = 5.6회, 회전기간은 약 64.9일이 된다.같은 회사인데 나흘이 움직인다.답을 적을 때 평균을 썼는지 기말을 썼는지 한 줄 밝히는 습관이 필요하다.

훈련이익률에서 원가와 회전율까지 잇는다

재무비율 자체는 특정 기준서가 정한 산식이 아니다.근거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표시·공시된 재무제표 숫자와 주석이며, 표시 규칙이 바뀌면 비율도 바뀐다.유동·비유동 구분과 상계 금지가 유동비율에 곧바로 영향을 주는 것이 그 예다.

비율의 정의는 교재와 실무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시험에서는 문제가 준 정의가 우선한다.정의를 주지 않았으면 통용되는 정의를 쓰되 무엇을 분자와 분모로 잡았는지 답안에 적는다.세무사 제1차 회계학개론의 재무회계 출제범위에 속한다.

빈 종이에 다음 뼈대를 먼저 적는다.

매출원가 = 매출액 × (1 - 매출총이익률)
회전율   = 흐름(매출원가 또는 매출액) ÷ 평균잔액
회전기간 = 365 ÷ 회전율
정상영업주기 = 재고자산회전기간 + 매출채권회전기간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당좌비율 = (유동자산 - 재고자산 - 선급비용) ÷ 유동부채
부채비율 = 총부채 ÷ 자기자본
ROE = 매출액순이익률 × 총자산회전율 × (총자산 ÷ 자기자본)

통과 기준은 산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비율 하나에서 필요한 금액을 거꾸로 만들어 다음 비율까지 잇는 것이다.그리고 마지막에 이 비율로는 알 수 없는 것을 한 줄 덧붙일 수 있어야 한다.

근거 조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재무제표 표시 세무사 제1차 시험 회계학개론 출제범위 재무회계
03 · 입문~훈련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2026.08.22 기준

입문개념체계가 정한 것을 어디에 놓을지 정한다

개념체계는 무엇을 왜 자산·부채·수익·비용으로 인식하고 어떻게 측정하는지를 다룬다.재무제표 표시는 그렇게 확정된 숫자를 어떤 표에, 어떤 이름으로, 어떤 순서로 늘어놓을지를 다룬다.인식 여부를 다시 다투는 자리가 아니다.

이 글을 읽고 나면 전체 재무제표의 구성을 적고, 어떤 항목을 유동과 비유동으로 가르며, 무엇을 상계하면 안 되는지 판정할 수 있어야 한다.개별 자산·부채의 측정 기준은 각 주제 문서에서 확정한다.

전체 재무제표는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주석으로 이루어진다.회계정책을 소급 적용하거나 소급 재작성·재분류한 경우에는 가장 이른 비교기간 초의 재무상태표를 하나 더 표시한다.

작성의 전제는 셋이다.계속기업 가정, 현금흐름표를 제외한 발생기준, 그리고 중요성에 따른 통합표시다.성격이나 기능이 다른 항목은 따로 표시하고, 중요하지 않은 항목은 성격·기능이 비슷한 항목과 묶는다.

상계는 원칙적으로 금지된다.다만 평가충당금을 차감한 순액 표시(대손충당금·재고자산평가충당금)는 상계가 아니라 측정의 결과다.이 둘을 섞으면 유동비율 같은 지표가 통째로 흔들린다.

표시 문제는 다음 순서로 판정한다.

  1. 계속기업 가정이 유효한지 본다. 경영진은 보고기간말부터 적어도 12개월을 대상으로 존속능력을 평가한다.
  2. 그 항목이 어느 표에 속하는지 정한다 — 재무상태표·포괄손익계산서·자본변동표·현금흐름표·주석.
  3. 재무상태표라면 유동·비유동을 가른다. 유동성 순서 배열이 더 목적적합하면 그 방식도 허용된다.
  4. 총액인지 순액인지 확인한다. 순액이라면 기준서가 요구하거나 허용한 상계인지 근거를 댄다.
  5. 전기 비교정보를 같은 기준으로 표시했는지, 재분류했다면 그 사실을 주석에 적었는지 본다.

개념유동과 비유동, 총액과 순액을 가른다

유동자산은 정상영업주기 안에 실현·판매·소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거나,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사용이 제한되지 않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인 자산이다.나머지는 전부 비유동으로 간다.

유동부채는 정상영업주기 안에 결제되거나,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거나,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 예정이거나, 결제를 12개월 이상 연기할 무조건적 권리가 보고기간말 현재 없는 부채다.네 번째 요건이 실전에서 가장 자주 걸린다.

정상영업주기를 명확히 식별할 수 없으면 12개월로 본다.표시의 계속성은 기간 간 비교를 위한 요건이므로, 표시나 분류를 바꾸려면 성격 변화 또는 더 목적적합한 표시라는 근거가 있어야 하고 비교금액도 함께 재분류한다.

다음은 표시 문제에서 자주 갈리는 자리다.

  • 상계 예외: 비유동자산 처분손익은 처분대가에서 장부금액과 처분부대원가를 뺀 순액으로 표시한다.
  • 충당부채와 관련된 지출을 계약에 따라 제3자가 보전하는 경우 관련 비용과 보전금액을 상계해 표시할 수 있다.
  • 매출채권과 매입채무는 거래상대방이 같아도 법적 상계권과 순액결제 의도가 없으면 상계하지 않는다.
  • 포괄손익계산서에는 어떤 항목도 '특별손익'으로 표시하지 않는다.
  •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과 되지 않는 항목으로 나누어 표시한다.
  • 비용은 성격별 또는 기능별로 분류한다. 기능별로 표시하면 성격별 정보를 주석에 추가로 공시한다.
  • 보고기간말 이후의 차환 합의나 약정 위반 유예는 유동·비유동 판정과 얽히므로 개정 이력을 함께 확인한다.

가상의 회사 (주)한빛의 보고기간말 자료다.숫자는 설명을 위해 지어낸 것이고 실제 사례가 아니다.

현금및현금성자산      100
매출채권 총액         500    대손충당금 (30)
재고자산              190
선급금                 40    (거래처 A에 대한 선급, 법적 상계권 없음)
매입채무              200    (같은 거래처 A)
장기차입금            300    (이 중 100은 1년 이내 상환)

유동자산 = 100 + (500 - 30) + 190 + 40 = 800
유동부채 = 200 + 100(유동성장기부채)      = 300
유동비율 = 800 / 300 = 266.7%

대손충당금 30을 차감한 470은 상계가 아니라 매출채권의 측정치다.반면 선급금 40과 매입채무 200을 상계해 순액으로 적으면 유동자산 760, 유동부채 260이 되어 유동비율이 292.3%로 부풀려진다.표시 규칙 하나가 지표를 바꾼다.

훈련표시 규칙을 빈 재무제표에 재현한다

근거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재무제표 표시' 기준서다.전체 재무제표의 구성, 계속기업, 발생기준, 중요성과 통합표시, 상계, 표시의 계속성, 비교정보, 유동·비유동 구분, 각 표의 최소 표시항목과 주석의 구조가 이 한 기준서에 모여 있다.

재무상태표에는 유형자산·투자부동산·무형자산·금융자산·재고자산·매출채권·현금및현금성자산과 매입채무·충당부채·금융부채· 당기법인세부채·이연법인세부채, 그리고 비지배지분과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 자본을 구분해 표시한다.포괄손익계산서에는 수익, 금융원가, 지분법 손익, 법인세비용, 중단영업 손익, 당기순손익, 기타포괄손익과 총포괄손익을 표시한다.

주석은 기준서 준수 사실, 유의적 회계정책, 본문 항목의 보충정보(본문 표시 순서대로), 그 밖의 공시 순으로 짠다.기준서 번호와 개정 시행일은 적용 사업연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준일과 함께 확인한다.

빈 종이에 다음 뼈대를 먼저 적는다.

전체 재무제표 5종 (+ 소급 시 비교기간 초 재무상태표)
전제: 계속기업 / 발생기준(현금흐름표 제외) / 중요성·통합표시
재무상태표: 유동 - 비유동   |   상계 금지 + 열거된 예외
포괄손익계산서: 당기손익 + 기타포괄손익(재분류 O / 재분류 X)
주석: 준수 사실 -> 회계정책 -> 본문 보충 -> 기타 공시

통과 기준은 항목 목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항목 하나를 놓고 어느 표·어느 구분에 들어가는지, 총액인지 순액인지를 근거와 함께 말하는 것이다.개념체계로 되돌아가 인식 여부를 다시 다투고 있다면 문제를 잘못 읽은 것이다.

근거 조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재무제표 표시 세무사 제1차 시험 회계학개론 출제범위 재무회계
04 · 입문~훈련

주식기준보상

2026.08.22 기준

입문결제수단이 측정 기준을 가른다

주식기준보상은 재화나 용역을 받고 그 대가를 지분상품 또는 지분상품에 연동된 현금으로 치르는 거래다.대가를 무엇으로 치르는지가 측정 기준 전체를 가른다.이 갈림길을 놓치면 뒤의 계산이 전부 어긋난다.

이 글을 읽고 나면 주식결제형과 현금결제형의 측정 기준을 구분하고, 가득조건을 용역제공조건·비시장 성과조건·시장조건으로 나누어 각각을 공정가치에 넣을지 수량 추정에 넣을지 판정할 수 있어야 한다.

주식결제형은 부여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그 공정가치를 이후 재측정하지 않는다.종업원에게 부여한 경우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를 쓰고, 종업원이 아닌 거래상대방이면 제공받는 재화·용역의 공정가치를 우선한다.상대 계정은 자본이다.

현금결제형은 부담하는 부채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매 보고기간말과 결제일에 다시 측정한다.재측정 차액은 당기손익이다.상대 계정이 부채이므로 주가가 오르면 결제할 때까지 비용이 계속 늘어난다.이 재측정 여부가 두 유형의 결정적 차이다.

가득조건은 용역제공조건과 성과조건으로 갈리고, 성과조건은 다시 시장조건과 비시장조건으로 갈린다.시장조건은 주가나 주주총수익률처럼 주가에 연동된 목표이고, 비시장조건은 매출·이익·시장점유율처럼 주가와 무관한 목표다.

  1. 결제수단을 본다. 지분상품 결제인가, 현금 결제인가, 선택권이 붙은 선택형인가.
  2. 상대방이 종업원인지 본다. 종업원이면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아니면 재화·용역의 공정가치로 측정한다.
  3. 붙어 있는 조건을 가득조건과 비가득조건으로 나눈다.
  4. 가득조건 중 시장조건, 그리고 비가득조건은 부여일 공정가치 추정에 넣는다.
  5. 용역제공조건과 비시장 성과조건은 공정가치가 아니라 가득 예상 수량 추정에 넣고, 매 보고기간 다시 추정한다.
  6. 가득기간에 걸쳐 누적보상원가를 배분하고, 전기까지의 누적액을 빼서 당기비용을 구한다.

개념시장조건은 공정가치, 비시장조건은 수량

비시장조건과 용역제공조건은 수량으로 들어가므로 결과가 사후에 반영된다.목표를 못 채우거나 예상보다 많이 퇴사하면 가득 수량이 줄고, 이미 쌓아 둔 누적비용도 줄어 결과적으로 환입된다.끝내 가득되지 않으면 누적비용은 0이 된다.

시장조건은 공정가치로 들어가므로 결과가 사후에 반영되지 않는다.주가 목표를 채우지 못해 권리가 소멸해도, 용역제공조건 같은 다른 가득조건을 충족한 사람 몫의 비용은 그대로 남는다.환입하지 않는다는 이 결론이 이 논점의 핵심이다.

가득기간은 부여일부터 가득일까지다.즉시 가득되면 부여일에 전액을 비용으로 인식한다.가득기간이 여러 해면 누적법으로 배분하며, 수량 추정을 바꾼 해에는 그 해의 당기비용에 과거분 조정이 한꺼번에 들어간다.

  • 조건변경이 상대방에게 유리하면 증분공정가치를 잔여 가득기간에 걸쳐 추가로 인식한다.
  • 조건변경이 불리하면 변경이 없었던 것처럼 당초 부여일 공정가치 기준의 인식을 계속한다.
  • 가득기간 중 취소나 중도청산은 가득이 앞당겨진 것으로 보아 잔여 기간의 비용을 즉시 인식한다.
  • 중도청산 지급액은 청산일 지분상품 공정가치까지는 자본의 차감으로, 그 초과분은 비용으로 처리한다.
  • 용역제공조건·비시장조건 미충족으로 인한 권리 상실은 취소가 아니라 가득 예상 수량 추정의 조정이다.
  • 상대방에게 결제방식 선택권이 있는 선택형은 부채요소와 자본요소로 나누는 복합금융상품이다.
  • 기업에 선택권이 있으면 현금결제의 현재의무가 있는지를 먼저 보고 부채인지 자본인지 정한다.

가상의 사례이며 숫자는 설명을 위해 지어낸 것이다.20X1년 초 (주)한빛이 임직원 100명에게 각각 주식선택권 100개를 부여하고 3년 계속근무를 조건으로 걸었다.20X1년 말 가득 예상 인원은 90명이다.

A안은 3년 누적 매출 목표라는 비시장 성과조건을, B안은 3년 후 주가 목표라는 시장조건을 함께 건다.부여일 옵션 공정가치는 A안 10, B안 7이다.B안이 낮은 이유는 달성 가능성이 이미 공정가치 추정에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누적보상원가 = 부여일 공정가치 × 가득 예상 수량 × 경과기간 / 가득기간

20X1년 말
  A안: 10 × (90명 × 100개) × 1/3 = 30,000
  B안:  7 × (90명 × 100개) × 1/3 = 21,000

20X3년 말 — 실제 재직 88명, 매출 목표와 주가 목표 모두 미달성
  A안: 비시장조건 미달 -> 가득 수량 0 -> 누적 0, 기왕에 인식한 금액 전액 환입
  B안: 시장조건은 공정가치에 반영 완료 -> 7 × (88명 × 100개) = 61,600 인식, 환입 없음

같은 미달성인데 결론이 정반대다.조건을 시장조건으로 읽었는지 비시장조건으로 읽었는지가 답을 가른다.

훈련누적보상원가로 당기비용을 뽑는다

근거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주식기준보상' 기준서다.적용범위, 주식결제형의 부여일 공정가치 측정과 가득조건 처리, 현금결제형의 부채 재측정, 조건변경·취소·중도청산, 현금결제선택권이 있는 주식기준보상이 모두 이 기준서에 있다.

가득조건을 용역제공조건과 성과조건으로 정의하고, 성과조건 안에서 시장조건을 따로 정의한 것도 이 기준서의 용어 정의다.기준서 번호와 개정 시행일은 적용 사업연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준일과 함께 확인한다.

세무사 제1차 회계학개론의 재무회계 출제범위에 속한다.주식결제형 누적보상원가 계산과 시장·비시장조건의 구분이 반복된다.

  • 부채와 자본 — 상대 계정이 자본인지 부채인지를 가르는 기준.
  • 종업원급여 — 같은 근무 제공을 다루되 측정 방식이 다른 이웃 논점.
  • 주당이익 — 주식선택권이 희석주당이익으로 이어지는 자리.
  • 공정가치 측정 — 부여일 공정가치를 어떤 관점에서 추정하는가.

빈 종이에 다음 두 칸부터 적는다.

결제수단은?
  주식결제형 -> 부여일 공정가치 고정, 상대계정 자본
  현금결제형 -> 부채 공정가치, 매 보고기간 재측정, 차액 당기손익
  선택형     -> 선택권 보유자에 따라 복합금융상품 또는 의무 판정

조건은 어느 칸으로?
  시장조건 · 비가득조건        -> 부여일 공정가치
  용역제공조건 · 비시장조건    -> 가득 예상 수량 (매기 재추정)

누적보상원가 = 공정가치 × 수량 × 경과기간 / 가득기간
당기비용     = 당기말 누적 - 전기말 누적

통과 기준은 조건 하나를 던졌을 때 그것이 공정가치 칸으로 가는지 수량 칸으로 가는지, 미달성 시 환입되는지를 곧바로 말하는 것이다.계산 자체는 누적법 한 줄이므로, 갈리는 지점은 언제나 조건을 어느 칸에 놓았는가다.

근거 조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주식기준보상 세무사 제1차 시험 회계학개론 출제범위 재무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