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가치 — 서로 다른 시점의 비용·편익 비교
HM Treasury The Green Book 2026 할인, 현재가치, PVB·PVC, NPSV·BCR과 요약지표의 한계
입문 날짜가 다른 금액을 같은 시점으로 옮긴다
오늘의 비용과 몇 년 뒤의 편익을 숫자 그대로 더하고 빼면 발생 시점이 사라진다.할인은 서로 다른 시점의 사회적 비용과 편익을 현재가치라는 같은 기준시점으로 옮겨 비교하는 절차다.
읽고 나면 할인요소와 현재가치를 계산하고, 실질화와 할인을 구별하며, PVB·PVC에서 NPSV와 BCR을 구할 수 있어야 한다.한 지표만으로 정책을 자동 선택하거나 영국 할인율을 한국 분석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다.
사회적 시간선호의 기초 설명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편익을 더 일찍 받고 비용을 더 나중에 부담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데서 출발한다.일정한 기간별 할인율 r, 현재부터의 기간 t, 미래금액 FV_t를 쓰면 다음과 같다.
할인요소 DF_t = 1 / (1 + r)^t
현재가치 PV_t = FV_t / (1 + r)^t
t=0이면 할인요소는 1이다.여러 시점의 금액은 각 시점에 맞춰 하나씩 현재가치로 환산한 뒤 합한다.
현재가치 문제는 다음 순서로 푼다.
- 각 비용과 편익의 발생 시점을 표시한다.
- 금액이 명목인지 실질인지 확인한다.
- 할인율의 기준이 금액 기준과 일치하는지 본다.
- 시점별 할인요소
1/(1+r)^t를 계산한다. - 비용과 편익을 각각 현재가치로 환산해 PVC와 PVB를 합한다.
NPSV=PVB-PVC,BCR=PVB/PVC를 구분해 계산한다.- 화폐화되지 않은 효과와 지표의 한계를 별도로 확인한다.
개념 실질화와 할인은 다른 절차다
실질화는 일반 물가상승의 영향을 제거하는 절차이고, 할인은 시간에 따른 가중치를 조정하는 절차다.실질 할인율은 실질값에 적용해야 하며 물가상승률과 할인율을 근거 없이 더해 한 번에 적용하지 않는다.명목값과 실질 할인율을 혼용하면 계산의 기준이 어긋난다.
화폐화 가능한 사회적 편익의 실질 현재가치 합계가 PVB, 사회적 비용의 실질 현재가치 합계가 PVC다.NPSV는 둘의 차이이고 BCR은 비용 현재가치 1단위당 편익 현재가치를 보여 주는 비율이다.
요약지표는 대안의 초기 순위를 잡는 데 쓸 수 있지만 하나만으로 균형 잡힌 가치판단을 완성하지 못한다.BCR 문턱 하나로 제안을 자동 채택·기각하지 않고, 같은 목표를 달성하는 대안끼리 비교하며 비화폐적 효과·위험·불확실성·분배를 함께 검토한다.
영국 Green Book의 현행 정책 할인율은 이 문서의 한국 시험용 입력값이 아니다.정확한 한국 시험 용어, 명목·실질 전환과 구체적 정책 포섭은 이 문서에서 확정하지 않는다.
계산 구조만 보기 위해 할인율을 10%로 가정한다.이 10%는 영국이나 한국의 현행 정책 할인율이 아니다.2년 뒤 121의 현재가치는 다음과 같다.
121 / (1.1)^2 = 100
시점 0의 비용 100, 시점 1의 편익 66, 시점 2의 편익 72.6인 대안을 같은 가정으로 계산한다.
PVC = 100
PVB = 66/1.1 + 72.6/(1.1)^2 = 60 + 60 = 120
NPSV = PVB - PVC = 120 - 100 = 20
BCR = PVB / PVC = 120 / 100 = 1.2
NPSV 20과 BCR 1.2는 주어진 화폐화 흐름의 요약값이다.이 숫자만으로 정책 채택을 자동 결론 내리지 않는다.
훈련 차이와 비율, 계산과 판단을 분리한다
근거는 HM Treasury, The Green Book 2026의 할인·현재가치, 경제적·재정적 값의 구분, PVB·PVC, NPSV·BCR과 요약지표의 한계 부분이다.이 글이 대조한 2026년 로컬 HTML의 지정 구간만 사용해 한국어 문장·공식 순서·숫자 예시를 재구성하고 변경했다.
원문은 HM Treasury The Green Book 2026이고, Open Government Licence v3.0에 따른다.이 문서는 미승인 초안이며 영국의 정책·할인율·평가 규칙을 한국 제도나 시험 결론에 이식하지 않는다.
먼저 비용 개념 단원에서 무엇을 사회적 비용과 편익에 넣을지 정한 뒤 이 단원에서 시점을 맞춘다.비용 분류가 틀리면 할인 계산만 정확해도 결과는 유효하지 않다.이후 비용편익분석에서는 현재가치 지표와 비화폐 효과·위험·분배를 함께 놓고 대안을 비교한다.
핵심 흐름은 다음과 같다.
시점 표시 → 명목·실질 기준 확인 → 시점별 현재가치
→ PVB·PVC → NPSV(차이)·BCR(비율)
→ 비화폐 효과와 판단 한계 확인
통과 기준은 명목값과 실질 할인율을 섞지 않고, 모든 흐름을 각 시점에서 환산하며, NPSV와 BCR 하나로 정책을 자동 선택하지 않는 것이다.
훈련 까지 다룹니다.더 깊은 단계는 이 과목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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