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학 첫걸음 — 시장실패에서 정책 비교까지

표시 중인 판 v2 기준일 2026년 8월 19일 · HM Treasury The Green Book 2026 시장실패, BAU, 대안 비교, 사회적 비용·편익, 위험·불확실성
입문 정부가 개입할 이유와 개입안을 고르는 일은 다르다

재정학의 정책분석은 먼저 시장결과가 왜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결과와 달라지는지 묻고, 그다음 현 상태를 계속하는 기준선과 여러 대안을 비교한다.시장실패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특정 정책이 자동으로 우월해지는 것은 아니다.

학습을 마치면 시장실패의 뜻과 공공재·외부성의 기본 구조를 설명하고, BAU와 복수 대안을 사회적 비용·편익, 비화폐 효과, 분배, 위험과 불확실성까지 포함해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한국 세무사시험 용어와 정책 사례의 구체적 포섭은 이 문서에서 확정하지 않는다.

시장결과는 가계와 기업의 선택이 가격을 통해 만나는 결과다.시장실패는 자유로운 시장에만 맡겼을 때 최적의 경제적 효율성에 이르지 못하는 상황을 뜻한다.다만 정부가 행동할 필요성은 기업·가계·비영리조직이 스스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운 이유까지 설명해야 한다.

공공재는 비배제성과 비경합성을 가진다.대가를 내지 않은 사람의 이용을 막기 어렵고 한 사람의 소비가 다른 사람의 소비 가능성을 줄이지 않아 시장에서 과소공급될 수 있다.외부성은 거래가 구매자와 판매자 밖의 제3자에게 긍정적 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다.

정책 문제는 다음 목차와 순서로 읽는다.

  1. 현재 시장결과와 달성하려는 목적을 구분한다.
  2. 공공재·외부성 등 시장실패가 있는지 확인한다.
  3. 공공부문이 행동해야 하는 이유와 민간의 대응 가능성을 함께 본다.
  4. 현재 제도가 계속되는 BAU를 기준선으로 만든다.
  5. 같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복수 대안을 넓게 만든다.
  6. 각 대안의 사회적 비용·편익과 비화폐 효과를 비교한다.
  7. 누가 비용을 부담하고 편익을 얻는지 분배효과를 확인한다.
  8. 성공·실패 가능성, 추정 오차와 미래 불확실성을 드러낸다.
  9. 수치 하나가 아니라 목표 달성·사회적 가치·위험을 함께 보고 판단한다.
개념 BAU는 ‘아무 일도 하지 않음’과 같지 않다

BAU는 새 제안을 시행하지 않고 현재의 제도가 계속될 때 예상되는 결과다.개인과 조직의 대응, 공공기관이 기존 예산으로 하는 활동, 계속되는 비용·편익·위험도 포함한다.그래서 BAU는 새 대안이 만들어 내는 추가 효과를 비교하는 기준선이 된다.

대안은 하나만 만들지 않는다.폭넓은 후보에서 목표와 핵심 성공요인을 충족하는 선택지를 추리고, BAU도 비교대상에 남긴다.최종 비교에서는 각 대안의 사회적 비용·사회적 편익과 위험 사이의 교환관계를 살핀다.

화폐화할 수 있는 효과는 공통 화폐단위로 합산할 수 있지만, 모든 사회적 효과가 화폐로 표현되는 것은 아니다.비화폐 효과는 수량이나 질적 설명으로 남겨 판단에서 누락하지 않는다.영향을 제안 기관에만 한정하지 않고 다른 공공기관·기업·가계·단체에 미치는 효과도 본다.

추정 근거는 불완전하거나 결론이 나지 않을 수 있고 미래 가정은 실현되지 않을 수 있다.비용· 편익·분배효과가 예상과 달라질 가능성과 위험 대응비용을 함께 검토한다.시장실패나 비용 합계 하나만으로 정책을 자동 선택하지 않으며, 한국 제도에 대한 결론은 이 문서에서 확정하지 않는다.

현재 제도가 계속되면 사회적 피해가 100 발생하는 BAU와 두 대안을 비교한다고 하자.숫자는 원문의 영국 수치를 옮기지 않고 계산 구조를 위해 새로 만들었다.

BAU  예상 피해 100
대안 A  사업비용 30 + 남는 피해 40 = 사회적 비용 70
대안 B  사업비용 50 + 남는 피해 20 = 사회적 비용 70

A와 B의 화폐화된 합계는 모두 70으로 BAU보다 30 낮다.그러나 합계가 같다고 두 대안이 같은 것은 아니다.피해가 누구에게 남는지, 비화폐 편익·손실, 성공확률, 비용 초과 위험과 목적 달성 가능성을 더 비교해야 한다.이 숫자만으로 A나 B를 자동 선택하지 않는다.

훈련 사회적 가치와 불확실성을 함께 놓는다

근거는 이 글이 대조한 HM Treasury, The Green Book 2026 HTML snapshot의 지정 구간이다.불확실성(856), 복수 대안과 BAU 비교(878·885), 사회적 비용·편익과 비화폐 효과(891·897), 위험·분배효과(908), 공공부문 행동의 경계와 시장실패(1192·1197), 공공재·외부성(1201·1203), BAU 정의(1243)만 사용했다.

원문은 HM Treasury The Green Book 2026이며 Open Government Licence v3.0에 따른다.이 문서는 원문을 한국어 학습 순서로 재구성하고 예제 수치를 변경한 미승인 초안이다.영국의 제도·할인율·정책 결론을 한국 제도나 시험 정답에 이식하지 않는다.

이 문서는 재정학 학습의 입구다.다음에는 공공재의 배제성·경합성과 무임승차, 외부성의 사적· 사회적 비용 차이를 각각 자세히 익힌다.이후 비용 개념과 현재가치, 분배·조세귀착을 연결해 대안 비교의 구성요소를 하나씩 정교하게 만든다.

재정학 정책분석의 핵심 지도는 다음과 같다.

시장결과 확인 → 시장실패·개입근거 확인
→ BAU 설정 → 복수 대안 생성
→ 사회적 비용·편익 + 비화폐 효과
→ 분배 + 위험·불확실성
→ 근거와 한계를 밝힌 비교판단

통과 기준은 시장실패와 정책 선택을 같은 결론으로 취급하지 않고, BAU를 포함한 복수 대안을 비교하며 화폐화되지 않은 효과와 불확실성을 남기는 것이다.한국 시험 포섭은 이 문서에서 확정하지 않는다.

훈련 까지 다룹니다.더 깊은 단계는 이 과목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읽기 기록

이 문서를 끝까지 읽었나요?

완독은 점수나 숙련도가 아니라, 현재 판을 읽었다는 기록입니다.

로그인하고 완독 기록

함께 풀 기출